2015년 2월 19일 목요일

중풍병치유

모스크바에서 버스 운전기사로 일하다가 두달전에 운전중 뇌출혈로 쓰러져서 여기 오시까지 나의 병원으로 소문듣고 왔다 말도 못하고 우편이  마비라 걷지도 못하고 실려서 왔는데 치료 두번만에  걷기 시작하고 말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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