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30일 목요일

안면마비- 오쉬한의원

처음 오쉬한의원에 왔을때 일주일안에 치료된다고 했을때 믿지를 않았다.
현지병원에서 1년이상 치료를 받았지만 더 나빠졌기 때문이다.
사실 이틀만에 정상으로 치료가됐지만 이틀더 치료받아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있다

안면마비 - 눈을 감아도

눈을 감아도  감기지 않는 앞면마비 이 환자에게 일주일 정도 치료하면 거의 정상이 된다고 말했지만 믿지를 않았다.

안면마비환자-눈을 떠도

눈을 떠도 눈이 뜨지못하는 눈.....갑자기 앞면 마비가 와서...1년이상 치료를 했는데도 고치지지 않는 사람이 왔다...

다리가 치료되다-오쉬한의원

그렇다 썩은 무우는 자르면 되지만...사람은 썩었다고 무조건 자를것인가?...치유하시는 분이 누군지를 아는 사람은...무조건 자르지 않고 겸손해지는 치유법을 선택할것이다...인내후 반드시 복이온다...
치료후 사진

다리가 치유되다

키르기즈의사는 절제수술(99%)을 말했지만
난 썩은 무우는 잘라도 되지만...
 사람의 다리는 치료후(--인내후) 복이온다고 이야기 했다.
순종후 결과는 정상으로 치료됐다.
치료전 사진

소경이 눈뜨다-오쉬한의원

랍산벡이란 청년이 아버지의 손에 이끌리어
우즈벡국경을 넘어 키르기즈스탄에 왔다.
갑자기 소경이 된것이다.
우즈벡 병원을 다 찾아다녀도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젊은나이(1981년 3월18일생)에 소경이 되어서
아버지의 근심이 더 컸을것이다.
저녁 12시가 넘어도 끝임없이 병원에 전화를 한사람이다.
살려달라는 것이다.
우즈벡에서 치료를 못해서 키르기즈까지 올라왔다는 것이다.
어떻게 알고 왔냐고 물었더니 병원에서치유를 못해서
넘 답답해서 우즈벡의 점쟁이 에게 물어보니
키르기즈스탄 오쉬에 한국병원에 가라고 해서 왔다는 것이다.
그는 2개월 치료후 눈이 치료되고 회복되어 눈이 정상이 된것이다.
모든것을 하나님이 하는것을 난 알기에...
하나님께 감사....

뇌성마비

기자인 아버지가 뇌성마비아들이 침술치료로 양호해지자 현지 키르기즈신문에 올린 병원소개글들...

2011년 6월 29일 수요일

눈이 있어도

할머니의 눈은 정상인처럼 치유가 되었다..잘 보이고 아픈것도 없어지고...넘 좋아서 나에게 살구,도마토,과자,빵등을 가지고 왔다...그리고 눈물을 흘리면서 감사를 이야기 했다...난 할머니에게 물질을 원하는 것은 없다 다만 눈뜬 소경을 깨달아 사람다운 삶..티를 보고 자기의 들보를 빼는 삶... 사람다운 삶을 영위하길 바랄뿐이다.





종양제거시술

눈에 있는 종양으로 눈이 1/3이 안 보이는 것이다...그 할머니에게는 그 종양을 제거할 힘이나 능력도 없다...나에게 온 것이다...난 가장 간단한 침술마취를 하면서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종양을 제거했다...

한사람이 왔다

한사람이 왔다.한갑이 넘은 할머니...한쪽 눈이 1/3정도 보이지 않아 불편하고 눈도 아프고..온 몸도 아프고...세상이 어둡다는 것이다.. 그렇다 눈은 몸의 등불인데...

눈종양 제거 침술